한국 알려진지는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외국 아티스트들은 이미 예전부터
N-잡러로 살아왔다네요.
자신들의 artworks를 Off-line뿐만 아니라
On-line에서도 활발하게
업데이트를 하면서
On-line에서의 수입 파이프라인 만들기를 이미 해 왔던 거예요.
POD Platform 이라고 하는
수익형싸이트에
자신이 직접만든
디지털창작물을 업로드하고
판매가 이루어지면 매출금액의 대략20%를 copywight으로 받아요.
POD 란 Print of Demand의 약자로써
공급자가 디자인을 만들어서 해당 플랫폼에 업로드를 하면
그 플랫폼회사는
공급자의 디자인을 이용해서
티셔츠, 모자, 머그컵, 텀블러, 가방, 폰케이스 같은 예시를 만들어서
플랫폼에 수십개의 아이템을
무료로 디스플레이해줘요.
만약 구매자가 나타나서
해당 디자인의 굿즈를 주문을 하면
플랫폼회사에서는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제품생산부터 고객배송까지
완벽하게 써비스해주는
정말 좋은 시스템이예요.
난 처음에 이런 플렛폼을 접하고
적지않게 놀랬는데요,
Only 1 design을 올렸을뿐인데 내 계정에
수십개의 goods가 디스플레이 된다는것에
굉장한 흥미를 느꼈어요.
(물론 노력은 필요해요)
난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서
이러한 것들은 시도하는것만으로도
정말 신났어요.
아직은 짧은경력이라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내가 디자인하고 싶은것을 태블릿으로 그려봐요.
다음 포스팅에는 대표적인 POD 플랫폼들 가입하는방법을 올려야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판매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플랫폼들은 진입장벽이 높지는 않아요.
아무나 할수있는 취미같은 일이기때문에
특히나 디자인을 전공을 했다던지,
전공을 하진 않았지만
소질이 있다던지 하는
특정한 기술에 타고난 탤런트까지
갖춘 사람이라면
정말 이러한 POD플랫폼과 하루 빨리 친해져야한다는 생각이들어요.
왜냐하면 이건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앞으로 off-line 에서
아~무리 하루하루 100% 완벽하게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손 치더라도
수익형온라인플랫폼과 친해지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매일 30%씩은 손해본다는 기분이 들것 같아요.